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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내음 :: 풀뿌리운동 아카이브.미디어</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link>
		<description>풀뿌리운동에 관한 정보 아카이브 및 미디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0 Mar 2010 14:35: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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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내음 :: 풀뿌리운동 아카이브.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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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풀뿌리운동에 관한 정보 아카이브 및 미디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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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밖 청소년과 함께 하는 인문학 교실</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15</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SIZE: 12px&quot; id=writeContents&gt;&amp;nbsp;
&lt;P style=&quot;LINE-HEIGHT: 15pt&quot;&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학벌없는 사회가 주관하는 학교밖 청소년 인문학교실에 참여하게 되었어요.&lt;/SPAN&gt;&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대안학교만이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청소년들과 인문학이라는 틀로 다양한 주제를 다룰&lt;SPAN style=&quot;WIDTH: 226px; FLOAT: left; HEIGHT: 196px&quot; id=callbacknestanartistorycom1067580&gt;
&lt;OBJECT id=anartistorycom1067580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quo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quot;100%&quot; height=&quot;100%&quot;&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5979&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5185&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anartistorycom1067580&amp;amp;id=106&amp;amp;callbackId=anartistorycom1067580&amp;amp;host=http://anar.tistory.com&amp;amp;float=left&amp;amp;&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anartistorycom1067580&amp;amp;id=106&amp;amp;callbackId=anartistorycom1067580&amp;amp;host=http://anar.tistory.com&amp;amp;float=left&amp;amp;&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Play&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false&quot;&gt;
    &lt;/OBJECT&gt;&lt;/SPAN&gt;예정입니다.&lt;/SPAN&gt;&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일회적인 만남이라 그 만남을 통해 서로가 무엇을 주고 받을 수 있을지 아직은 감이 잘 오지 않지만 얘기를 나누고 함께 길을 찾다보면 뭔가가 보이지 않을까요?^^&lt;br /&gt;&lt;/SPAN&gt;&lt;/SPAN&gt;&lt;br /&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image_window(this) name=target_resize_image[] alt=&quot;&quot;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35A39264B972AD41DD26F&quot; width=470 height=647 tmp_height=&quot;647&quot; tmp_width=&quot;470&quot;&gt;&lt;/DIV&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하승우의 &quot;일상과 자치&quot;</category>
			<author>(몽똘)</author>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15</guid>
			<comments>http://blog.grasslog.net/archive/715#entry715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14:22: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모처럼 사무실이 화사해졌습니다^^</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14</link>
			<description>천안의 &#039;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039; 활동가 분들이 오늘 이음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lt;br /&gt;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정겨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lt;br /&gt;이음 뿐만 아니라 몇몇 단체를 방문하고 이를 정리해서 소식지에 실을 계획인 것 같습니다. &lt;br /&gt;방문한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lt;br /&gt;대화하면서 &#039;이음&#039;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군요. &lt;br /&gt;이런 식의 인터뷰의 장점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자주 뵙고 있는 진경아 국장님이 후배 활동가들에게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통하고, 외부 사람들에겐 부드러운 사람으로 통한다는 비화~~^^ 이중생활?^^&lt;br /&gt;&lt;br /&gt;비가 내리는 길에 잘 돌아가셨나 모르겠네요. &lt;br /&gt;담에 또 현장에서 뵙도록 하죠^^&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grasslog.net/attach/1/58324551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3&quot; width=&quot;350&quot; /&gt;&lt;/div&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이호 소장과 대화하고 있는 &#039;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039; 활동가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grasslog.net/attach/1/570954863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3&quot; width=&quot;35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방문한 활동가들. 진경아 국장을 제외하고 다 찾아오셨답니다. ^^</description>
			<category>김현의 &quot;잡동사니&quot;</category>
			<category>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category>
			<category>사무실방문</category>
			<category>이음 사무실</category>
			<author>(똘스)</author>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14</guid>
			<comments>http://blog.grasslog.net/archive/714#entry714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17:38: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젊은 활동가와의 만남 ③, 대구참여연대 정희성 간사와의 만남</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13</link>
			<description>&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젊은 활동가와의 만남 ③&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 FONT-FAMILY: 바탕&quot;&gt;대구 참여연대 정희성 간사와의 만남&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amp;nbsp; 이 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소장)&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1.&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지역 시민운동단체에서 일하는 젊은 활동가들은 대체 어떤 계기와 경로로 시민운동에 발을 담글까? 과거와 같이 학생운동을 거쳐 시민운동으로 넘어오는 경우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그것은 학생운동이 과거와 같은 활력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 때문에 각 단체들에서는 활동가 재생산 구조가 사라졌다는 걱정을 많이 한다. 물론, 이러한 걱정 자체는 그다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학생운동 출신으로 새로운 활동가들을 영입하기보다는 새로운 조직화 사업을 통해 필요한 활동가들을 재생산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앞서 소개한 관악사회복지 이주희 간사의 경우 그러한 모범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하지만, 지역사회에서 젊은이들을 조직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명분만으로는 새로운 활동가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수 없다. 최근에는 학생운동을 거치지 않은 이들이 새로운 직업 개념으로 시민사회단체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흔치 않게 발견된다. 이는 적은 월급과 힘겨운 노동을 사회적 가치 추구를 통해 보상받고자 하는 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대구에서 만난 참여연대의 정희성 간사는 약간 특이한 케이스로 시민운동에 발을 담&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grasslog.net/attach/1/845397483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3&quot; width=&quot;285&quot; /&gt;&lt;/div&gt;그기 시작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정희성 간사는 주위의 누구도 시민사회단체와의 연계를 중재하지 않았지만, 자기 스스로 인터넷을 뒤져 대구 참여연대의 회원이 되었고, 지금은 상근자로 일하고 있다. 처음 정희성 간사를 소개한 분도 그러한 특이점 때문에 한 번 만나보면 좋겠다는 취지였다. 그리고 나 또한 그러한 특이점에 끌려 대구까지 가서 정희성 간사를 만나게 되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2.&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정희성 간사는 집이 경북 영천이다. 태어나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집을 떠나 생활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성격이었고, 다니던 학교(대구대)까지의 거리가 꽤 멀었지만, 자취나 하숙을 한 번도 고려해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인관계도 소극적인 편이었는데, 대학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부터 성격이 외향적으로 많이 바뀐 편이란다. 정 간사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이 매우 외향적이라고 느꼈는데, 이는 사회생활을 통해 변화된 것이라는 설명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대학에서는 사회복지를 전공하였다. 그러나 학교를 다니며 현장 실습도 해보고 복지기관에서 자원봉사 활동도 해보면서 자기와는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게 되었다. 자기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낀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사회복지 영역이 직업적인 면보다는 종교적 신념과 희생을 강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 간사가 주로 실습과 자원봉사를 한 곳이 종교복지시설이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더욱 많이 한 듯하다. 정 간사는 자기 자신의 행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복지 기관들의 분위기는 이와는 전혀 달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졸업 후 복지기관에서 일하지 않았고, 일반 회사에 취직을 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정희성 간사는 우리 나이로 30세이다. 그리고 대구참여연대에서 일한 지는 5개월 조금 넘었다. 군대를 가지 않은 여성의 대학 졸업 나이가 대체로 20대 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최소 5년 이상은 다른 곳에서 사회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앞서 설명한 대로 대학 졸업 뒤 복지기관이 아닌 다른 곳에 취직을 했는데, 자세히 이야기 하지는 않지만, 한 곳에 오래 일한 것은 아닌 듯하다. 매우 다양한 일들을 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통해 이를 짐작해 볼 수 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정희성 간사는 학교 다닐 때에도 학생운동을 접한 적이 없다. 그리고 시민운동에 대해서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니 지금의 참여연대를 스스로 인터넷에서 찾아 회원이 되고 결국 상근자가 되기까지는 사연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정 간사의 가족들은 모이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등도 자주 언급되는 대화 주제들이다. 그러던 중 노무현 전대통령이 돌아가신 것이 정 간사를 포함한 가족들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으로 다가왔다. 가족들과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자기가 이런 생각과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단 한 번도 무언가 사회적인 실천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뭔가 적은 것이라도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자기가 참여할 수 있는 조그만 일거리라도 찾기 위해 시민사회단체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발견한 것이 대구참여연대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회원으로 가입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참여연대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에도 몇 달 동안은 회사에 별 일 없이 다녔다. 그러던 중 친구 한 명으로부터 “왜 20대는 정치에 관심이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받았다. 사실, 대구의 20대는 정말 정치에 관심이 . 그리고 정 간사도 그런 젊은이들 중 한 명이었다. 대구라는 지역이 상당히 보수적인 정치성향을 갖고 있는 듯이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 이유 때문이라고 정 간사는 해석하고 있다. 즉, 대구의 젊은이들은 다른 지역의 젊은이들보다 보수적이지만은 않다. 다만, 이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선거결과는 보수적인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될 뿐이라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아무튼, 정 간사는 이 질문을 받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내가 지금 하는 일이 행복한가? 아니면 지금 하는 일을 평생 즐겁게 하면서 살 수 있는 그런 일인가” 결국 정 간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애초에 직장을 그만 둔 후에는 당분간 쉬고자 했다. 그러나 며칠 쉰 후 참여연대 홈페이지에서 간사를 공채한다는 홍보를 접했다. 이 홍보를 접하자 정 간사는 바로 이 일이 내가 찾던 일이라 여겼다. 회사를 그만 두자 바로 참여연대에서 간사를 공채한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에게는 운명적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물론, 공채에 응모했다고 해서 바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최종 면접에 3명이 올라왔다. 경쟁률이 3:1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정 간사는 당당히 합격되었다. 이렇듯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된 이유에 대해 정 간사는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이력서와 면접시 밝힌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내용은 “나는 당연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이력서를 이렇게 쉽게 쓴 적이 없었다. 내가 이곳에서 일하는 것은 운명이고 필연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대구 참여연대 면접관이라 하더라도 이런 이력서와 대답을 듣고도 합격 통보를 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그래서 지금 행복하냐고 묻자, “당연히 행복하다”는 답이 돌아온다. 물론, 아직은 대구 참여연대에서 일한 지 6개월이 채 안된 정도니 행복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시민운동 경험이 그만큼 적으니 함께 일하는 선배들도 아직은 정 간사에게 큰 짐을 지우지는 않은 것도 한 요인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행복을 찾아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운명처럼 참여연대에 입사한 정 간사의 입장에서는 이런 행복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나 시민운동을 자기희생으로 여기지 않는 자세는 더욱 그러한 믿음을 갖게 한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나도 한 때는 대학 졸업 후 빈민지역으로 들어가 도시빈민운동에 투신한 사실에 대해 ‘투신=희생’으로 연결시킨 적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은 그 모든 선택이 희생이 아닌 나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아직 시민운동 경력 1년도 안 된 사람으로부터 내가 몇 년의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사실을 듣게 될 줄이야...&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3.&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젊은 활동가들을 만나면서 반복해서 하는 질문이지만, 후배 활동가들이 선배 활동가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끼칠 수 있는 영향 중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는 기존의 활동에 대해 신선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 일하는 곳 또는 선배들로부터 어떤 문제점들이 느껴지는가 하는 질문을 마찬가지로 던졌다. 아직 그런 문제점을 많이 느끼지는 않고 있단다. 그래도 몇 가지에 대해서는 나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첫 번째 문제제기는, 사람들이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정 간사는 소식지 발간을 실무적으로 맡고 있는데, 마감 약속을 잘 안 지키고 마감 직전에 원고를 쓸 수 없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물론, 참여연대의 특성상 돌발적인 사건･사고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고정된 스케줄을 지키기 어렵다는 점은 잘 이해한다고 한다. 하지만 솔직히, 이는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전통적으로 드러나는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편이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문제제기가 꼭 일의 특성 때문이라고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 간사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비교적 너그러운 자세를 보여주고 있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두 번째는 참여연대에서 상근을 하면서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범위가 매우 협소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참여연대에 들어와 보니, 활동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학연 등의 개인적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소식지를 위해 한 회원을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그 회원도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무슨 시민단체가 이렇게 학연으로 엮여져 있지?” 정 간사 스스로도 이는 좀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참여연대 회원들의 경우에도 대부분 상근자나 임원, 기존 회원들의 추천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대부분이 주로 학연 등 개인적 인맥으로 엮여있는 편이다. 그만큼 참여연대에 참여하는 시민의 범주가 협소한 것이다. 정 간사는 이러한 인맥의 구성은 참여연대라는 시민단체를 일반 시민들의 정서에 어둡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정희성 간사도 처음 회원으로 가입했을 때 회원활동에도 참여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후원회원이 되어주셔서 고맙다는 연락 이외에는 무엇을 함께 하자는 연락을 전혀 받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자신이 참여연대에서 상근을 시작하면서 회원들에게 문자를 여러 번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회원들끼리 만나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아직까지 잘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이런 문제는 단순히 정희성 간사를 비롯해 참여연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문제라 할 수만은 없을 듯하다. 참여연대라는 시민단체의 활동 방식 자체가 일반 회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일반적으로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듯 대구 참여연대가 일반 회원들의 참여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문제이지만, 워낙 적은 인원으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들의 참여를 고려할 만한 여유를 갖지 못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 정 간사의 상황인식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이에 비해, 대구 참여연대 소속이기는 하지만, 동구 주민회의 경우에는 이와 다른 형태로 모임이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정작 정 간사는 그런 모임과 분위기가 아직은 낯설어 긴밀히 결합할 엄두가 나지 않는단다. 동구 주민회는 주로 인근 지역 주민들로 모임이 구성되어 있는데, 자신은 결혼도 안하는 등으로 이 분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선배들에게 그리 큰 불만은 없다고 한다. 그것은 지금 함께 일하는 선배들이 전에 자신이 일했던 곳의 그 어느 선배들보다도 긍정적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내가 이 사람들과 일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 정 간사의 솔직한 생각이다. 그래서 지금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정 간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선배들이 존경스러운데, 선배들 하는 일을 아직 전체적으로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곳에서 일하려면 자신도 멀티 플레이어(multi-player)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단다. 자신에게는 아직 그런 다양한 일들을 맡기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사람이 적기 때문에 한 사람이 이 일 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4.&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lt;FONT face=&quot;&#039;Batang&#039;, Serif&quot;&gt;30대 후반을 넘어선 선배들로부터 그 경험이나 정보를 들을 때면 그것들이 새롭고 즐거울 때도 있다. 정 간사는 이러한 선배들의 운동역사에 대해 일정 정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회운동, 시민운동과 무관하게 살아온 자신으로서는 이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잘 따라가지 못할 때가 많고 그래서 편하지 않을 때도 많다. 이들은 정 간사에게 동료라기보다는 어른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정 간사는 선배들로부터 무조건 배우려고만 하지는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운동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선배들이 해왔던 것에 집착하거나 그 과정을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은 나에게 부담이고, 이에 집착하면 자신이 행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때는 선배들과 인식의 차이로 갈등이 발생할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이 분들이 일반 시민들의 정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경우 선배들은 이제 갓 입문한 나의 의견보다는 자신들의 의견을 밀어붙이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정 간사는 학생때부터 아르바이트 등 여러 기업문화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는데, 다른 직장보다 이 곳에서는 선배와 평등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고, 자신에게 의견진술의 기회가 훨씬 많이 제공되는 편이다. 그래서 이에 대해 심각한 불만을 갖고 있지는 않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은 관성에 젖는 것이다. 사회를 끊임없이 변화시키려는 이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새로운 것보다는 자기의 지나간 경험을 더욱 중요시 하는 순간 관성에 젖어들기 쉽다. 그 순간 이 사람의 운동은 그 효용을 잃게 된다. 그런 점에서도 정희성 간사에게 장점이 발견된다. 자신은 앞으로도 계속 시민운동을 할 생각이지만, 현재 일하는 단체에서만 계속 일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럴 경우 자신이 타성에 젖을 것 같기 때문이란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5.&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자기와 다른 삶의 역사와 경험을 지닌 사람들 속에서 지내는 것이 답답하지는 않은지 물어보았다.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지는 않지만, 비슷한 세대의 사람들과 좀 더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은 있단다. 얼마 전 대구의 다른 단체에서 일하는 비슷한 또래의 간사를 만났을 때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만날 때와는 다른 반가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들과는 아무래도 말이 더 잘 통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정 간사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이음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도 이와 비슷한 대답이 나왔다. 워크숍 등을 통해 또래의 사람들과 만나 함께 공부하고 함께 놀고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교육을 한답시고 일방적으로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라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보다는 쌍방향 소통이 좋고, 강의를 하더라도 일반적인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들을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하면 좋겠다고 한다. 지난 해 초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들의 평가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욕구는 정 간사 개인의 생각만은 아닌 듯하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그러면 외부에서 워크숍 또는 교육 등이 있다는 홍보는 잘 접하고 있는 편인가? 다행히 대구참여연대에서는 공적인 일에 대해서는 단체 공식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외부의 토론회 등에도 아직은 사무처장이 자기를 챙겨서 데리고 다니는 편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기가 외부에서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되는 정보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6.&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이음에 대해서는 풀뿌리 좋은 정치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그 후 블로그에도 몇 번 들어와 본적이 있다고 한다. 비록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는 좋고 시민들로부터 운동을 출발하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단다. 정확하게 본 듯하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허전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사회의 50대 이상의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지 않느냐는 문제제기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이런, 나도 이제 50대가 다 되어가는데...&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풀뿌리운동사례</category>
			<category>대구참여연대</category>
			<category>젊은 활동가</category>
			<category>정희성</category>
			<category>풀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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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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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Mar 2010 15:08: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을 생각한다, 출간 이유 풍경, 출간 이유를 말해주다(르몽드 디플로마티크)</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12</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상봉 선생님의 소개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에 [삼성을 생각한다]의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lt;br /&gt;삼성문제에 대한 고민이 서평이라는 틀에 갇혀 약간은 어정쩡한 글이 되어버렸네요.&lt;br /&gt;한편으로 김용철 변호사의 책을 환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내용에 무조건 맞장구만 칠 수 없는지라...&lt;br /&gt;--------------------&lt;br /&gt;한국은 강자들의 천국이다. 하나씩 따져 봐도 힘이 센데, 그들은 자기들끼리 결혼해서 한 가족으로 뭉쳐 산다. 삼성그룹만 하더라도 CJ그룹, 새한그룹, 한솔그룹, 신세계그룹과 한 가족이고, 사돈들까지 따지면 대상그룹, LG그룹같은 기업과 중앙일보, 동아일보같은 언론사들이 엮여 있다. 이런 왕족들이 평범한 난장이들 위에 군림하며 지배권을 행사한다. 간혹 왕족을 호위할 기사로 발탁되는 인물들이 있지만 피가 다른 그들이 왕족에 끼지는 못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그리고 한국의 정부는 이런 왕족들을 보호하는 경찰 노릇을 한다. 왕족에 문제가 생기면 은밀히 뒷수습을 하고,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면 즉각 병력을 투입해서 왕족의 재산을 보호한다. 그 대가는 쏠쏠하다. 가끔은 왕족의 혼맥에 끼어들 기회를 잡기도 하고 필요할 때 뒷돈을 두둑히 챙길 수도 있으니. 검사나 정치인의 자동차 트렁크에 현금으로 가득 채운 사과박스를 실어주는 장면이 자주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할 만큼 우리 사회에서 정부의 부패는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이런 왕족들과 정부가 한국을 말 그대로 말아먹고 있다. 2007년 10월 삼성그룹의 비리를 폭로해서 주목을 받았던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사회평론, 2010)는 그들이 어떻게 이 사회를 갉아먹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들려준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양심과 냉소&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부패가 상식이 되어버린 사회에서 의로운 ‘고백’은 힘을 얻기 어렵다. 고발이라고 하지 않고 고백이라고 한 이유는 한 기업의 불의(不義)를 조사한 기록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서 경험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삼성그룹에 관한 얘기만이 아니라 양심선언을 하고 난 뒤 자신이 겪었던 맘고생도 책 곳곳에 묻어나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그도 왕족을 수호하는 기사들 중 한 명이었으니 맘고생은 그의 말처럼 “진정한 벗”을 얻기 위한 속죄의 과정이라 얘기할 수밖에 없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그런데 우리 사회는 불의를 드러낸 사람들을 공격하고 조롱하는데 익숙하다. 너무 오랜 시간동안 그 힘에 시달렸고 반대했던 사람들의 최후를 봐왔기에 사람들은 거대한 불의에 함께 맞서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고발한 양심에 냉소를 보낸다. 일상의 사소한 악에 대해서는 흥분하며 소리치는 사람들이 왕족이나 정부 얘기만 나오면 입을 닫는다. 몰라서가 아니라 알면서도 못 본 척 해야 하는데 그 얘기를 자꾸 꺼내니 속마음을 들킨 듯 불편하다. 냉소의 참뜻은 난장이들의 패배의식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하지만 이제 인간으로 성장하려면 침묵의 벽을 깨야 하고 그러려면 불의를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직접 경험한 얘기를 고백하고 있기 때문에 두꺼운 부피이지만 책은 술술 잘도 읽힌다. 그러나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황태자의 경영실패를 무마하기 위해 쌈지돈 쓰듯 그룹의 자금에 손을 대는 왕족 이야기부터, 삼성 그룹을 실제로 움직인다는 구조본부가 저질러온 많은 부정과 잘못들, 그와 결탁한 권력이 얼마나 썩어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들이 꼬리를 물고 쏟아져 나온다. ‘나는’이라는 주어로 이런 엄청난 얘기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고백이 정 마뜩치 않고 고발을 원한다면 『삼성을 생각한다』보다 조금 더 두꺼운 부피인, 대안연대회의가 기획하고 여러 학자들이 함께 쓴 『한국사회, 삼성을 묻는다』(후마니타스, 2008)를 읽어도 좋다. 두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면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진다는 ‘삼성신화’의 허상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고발의 표현을 빌리면, “삼성재벌의 경제력이 증대할수록 삼성재벌의 불법․탈법행위들은 더욱더 대담해지게 된 것이다.” 냉소하는 우리가 그들을 그토록 오만하게 만들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용서와 약속&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008년 이건희 회장은 유죄를 선고받자 수천 억원의 재산을 사회로 환원하고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009년 말부터 경영 복귀 얘기가 언론을 타고 솔솔 나오더니 이제는 본격화되었다. 어쩌면 이런 수순은 미리 정해진 과정일 것이다. 그동안 국가는 이건희 회장의 죄를 사면하고 IOC유치위원이라는 직함까지 줘서 그런 분위기를 정당화시켜줬으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어떤 이는 그동안 잠깐 물러나 반성도 하고 재산의 일부도 기금으로 내놓았으니 이제 국가경제를 위해 용서하자고 얘기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김용철 씨에 따르면 그것은 우리의 엄청난 착각이다. 삼성화재가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부당하게 빼돌렸던 보험금은 고객에게 돌아가지 않았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스톡옵션으로 막대한 이익까지 얻었다. 2009년 1월 삼성 사장단 인사안에서 비리와 관련된 사람들이 모두 자리를 지키거나 승진했다고 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이 책이 나온 뒤에도 놀라운 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언론사들은 출판사 광고를 거부했고, 이 책을 다룬 서평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심지어는 책을 홍보하던 지하철 광고도 갑자기 사라졌고, &amp;lt;경향신문&amp;gt;이 삼성과의 광고 때문에 이 책을 다룬 김상봉 교수의 칼럼을 거부하기도 했다. 삼성 장학생들이 지식사회를 장악하고 있다는 기획 보도를 내보낸 &amp;lt;경향신문&amp;gt;인지라 그 충격은 더한 듯싶다(그 이후 &amp;lt;경향신문&amp;gt;은 기자총회를 거쳐 이 일을 사과하며 독립언론의 길을 걷겠다는 의지를 밝혔다).&lt;br /&gt;&lt;br /&gt;어쨌거나 삼성이 진보적 신문이나 시민단체조차도 광고와 후원으로 통제하려 한다는 지적은 아직 한 치도 고쳐지지 않은 셈이다. 심지어 양심선언을 도왔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신부님들은 한직으로 물러나거나 안식년 발령을 받았다고 한다.&lt;br /&gt;&lt;br /&gt;잠깐 수세에 몰려 수치스럽게도 평민에게 고개를 숙였지만 왕족들은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 반성을 않는데 무엇을 용서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용서하자고 말하지만 사실 그것은 굴욕이다. 용서는 동등한 사람들이 맺는 약속인데, 지금 우리는 동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이 태안 앞바다에 쏟은 기름을 전 국민이 모여서 닦았건만,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언제나 이런 식이다.&lt;br /&gt;&lt;br /&gt;지난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건희가 범죄를 저질러 올림픽 정신을 훼손했다며 공개 문책하고 5년 동안 분과위원회에 참여할 권리를 정지시켰다. 범죄자를 사면한 정부와 그를 징계한 IOC, 누가 더 상식적인가?&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재벌과 착한 기업&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어떤 이는 왜 삼성만 괴롭히냐고 묻겠지만 제일 강하고 제일 나쁜 놈부터 매를 맞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물론 그렇다고 삼성이 독박을 써야할 문제는 아니다. 우리나라 재벌가들이 삼성과 다르게 그룹을 운영한다고 믿을 근거는 하나도 없다. 현대자동차의 정몽구 회장은 배임과 횡령 혐의로,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분식회계와 부당내부거래혐의로, 두산그룹의 박용성 회장은 분식회계와 횡렴 혐의로, 성원그룹의 전윤수 대표이사는 분식회계와 사기대출 혐의로,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은 보복폭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범죄자들이 기업들을 운영하고 국가는 이를 사면하고 시민들은 이를 묵인하는 사회, 이것이 우리의 자화상이다.&lt;br /&gt;&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면 왕족과 그들에 빌붙은 기사들이 떠나면 우리의 재벌이 착한 기업으로 변신할까? 광고 없이도 베스트셀러인 이 책이 장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마음이 무거운 것은 그 때문이다. 그들만 떠나면 재벌이 갑자기 착한 기업으로 변할 거라 믿는 건 엘리트의 ‘순진함’ 또는 ‘영악함’이다. 세상의 악은 몇몇 사람의 시나리오로 제거될 수 없다. 근본적인 악은 그것과 연결된 우리 일상을 바꿀 때에만 서서히 제거될 수 있다. 재벌 중심으로 짜인 경제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승자가 모든 걸 앗아가는 사회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변신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인간으로 살고 싶다면 지금 그 악과 맞서야 한다. &amp;nbsp;&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하승우의 &quot;일상과 자치&quot;</category>
			<author>(몽똘)</author>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12</guid>
			<comments>http://blog.grasslog.net/archive/712#entry712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8:0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풀뿌리활동가 교육 - 인터넷의 바다에서 놀자!] 참고하세요^^</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11</link>
			<description>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2010민주시민교육주민아카데미사업기획위원회가 공동으로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네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부탁도 있고 해서 광고를 올립니다. &lt;br /&gt;&lt;br /&gt;프로그램을 보니, 쟁쟁한 분들이 오시는군요. 저도 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6&lt;br /&gt;아래 신청서가 덧붙이니 참고하세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20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 사업개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사업명: 2010년 제1차 풀뿌리활동가 교육 - 풀뿌리활동가, 인터넷의 바다에서 놀다!!&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사업시기: 2010년 4월 14일 ~ 16일(수~금) (2박3일)&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장소: 도봉숲속마을 (오시는 길 : &lt;/SPAN&gt;&lt;A href=&quot;http://www.dobongforestville.com/&quot;&gt;&lt;U style=&quot;text-underline: #000000 single&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0000ff;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http://www.dobongforestville.com&lt;/SPAN&gt;&lt;/U&gt;&lt;/A&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참가대상: 풀뿌리 시민단체 활동가, 회원 대상&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참여자: 25명 내외&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참가비: 1인 50,000원&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공동주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0년 민주시민교육주민아카데미사업기획위원회&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신청 방법: 4월 2일(금)까지 이메일(&lt;/SPAN&gt;&lt;A href=&quot;mailto:gongmo@kdemo.or.kr&quot;&gt;&lt;U style=&quot;text-underline: #000000 single&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0000ff;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gongmo@kdemo.or.kr&lt;/SPAN&gt;&lt;/U&gt;&lt;/A&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로 접수 (선착순)&lt;/SPAN&gt;&amp;nbsp; &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9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 전체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교육 일정&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
&lt;TABLE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124.36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 colSpan=2&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일시&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제목 / 내용&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59.35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96.74pt&quot; vAlign=center rowSpan=7&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일차&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4/14, 수)&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2:00-13: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접수&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3:00-14: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전체일정 소개 (은영준)&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4:00-15:3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ice-breaking (이필구)&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5:30-18: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대안미디어와 소셜미디어로 소통하기 (고재열)&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8:00-19: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저녁식사&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9:00-22: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공동체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방법론 (김성학)&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22:00-24: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영화상영&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59.35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53.02pt&quot; vAlign=center rowSpan=9&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2일차&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4/15, 목)&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07:00~09: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아침식사&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09:00-12: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풀뿌리운동과 미디어의 본질, 그 환상 깨부수기 (1) (김태황)&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2:00-13:3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점심식사&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3:30-15:3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풀뿌리운동과 미디어의 본질, 그 환상 깨부수기 (2) (김태황)&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5:30-16: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휴식&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8.14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6:00-18: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8.14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인터넷에서도 모이고 떠들고 꿈꾸자 (1)&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풀뿌리운동에 웹2.0의 가치를 접목시키는 방법 (조양호)&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8:00-19: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저녁식사&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8.14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9:00-22: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8.14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인터넷에서도 모이고 떠들고 꿈꾸자 (2)&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풀뿌리운동에 웹2.0의 가치를 접목시키는 방법 (조양호)&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22:00-24: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우애와 연대의 파티&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59.35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69.1pt&quot; vAlign=center rowSpan=5&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3일차&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4/16, 금)&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07:00~09: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아침식사&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09:00-12: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풀뿌리, 인터넷과 통하다 (1) (이윤기)&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2:00-13: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점심식사&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3:00-15: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풀뿌리, 인터넷과 통하다 (2) (이윤기)&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65.01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5:00-16:00&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31.24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13.82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닫는마당, 수료식&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StartFragme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강사진 소개&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고재열: 시사인 기자, ‘고재열의 독설닷컴’ 운영자&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김성학: 민주시민교육 전문가, 에듀웨이 대표&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김태황(김탕) :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 센터 수퍼바이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조양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 전 다음세대재단 팀장&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이윤기: 마산YMCA 부장, ‘이윤기의 세상읽기, 책읽기, 사람살이’ 운영자&lt;br /&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9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lt;br /&gt;● 세부내용&lt;/SPAN&gt;&lt;/P&gt;
&lt;br /&gt;
&lt;P class=바탕글&gt;
&lt;TABLE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447.88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2.31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 첫째날, 4/14, 수&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447.88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01.14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 전체 일정 소개 (은영준) (13:00~14:00)&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7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프로그램의 연혁과 의의 등&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2) ice-breaking (이필구) (14:00~15:30)&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참가자 자기소개하기 등&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3) 대안미디어와 소셜미디어로 소통하기 (고재열) (15:30~18:00)&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대안미디어로 통칭되는 블러그에서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활용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거시적 현상에&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대한&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설명과 진단&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4) 민주시민교육방법론 (김성학) (19:00~22:00)&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20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공동체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방법론 - 조직운동에 활용&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5) 풀뿌리운동 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심야영화 (22:00~)&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80%&quot;&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TABLE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447.88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2.31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 둘째날, 4/15, 목&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447.88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26.26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 풀뿌리운동과 미디어의 본질, 그 환상 깨부수기 (김태황) (09:00~12:00, 13:30~15:30)&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미디어라는 것의 본질에 대해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크와 같은 흐름들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미디어의 기본에 대해&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유행과도 같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면 운동이 잘 될 거라는 환상? 혹은 이것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미디어의 근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기&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70%&quot;&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2) 인터넷에서도 모이고 떠들고 꿈꾸자&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풀뿌리운동에 웹2.0의 가치를 접목시키는 방법 (조양호) (16:00~18:00, 19:00~22:00)&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지금 웹2.0으로 시작해서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크, 모바일과 같은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했을 때 우리가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얻을 수 있는 가치들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그런 가치를 만들어낸 국내외 사례들이 무엇인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미래에 펼쳐질 미디어의 모습 속에서 풀뿌리운동이 놓치지 말아야 할 지점은 무엇인가 등&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시민단체 활동가에게 꼭 필요한 10가지 인터넷 기술&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70%&quot;&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3) 우애와 연대의 파티&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0%&quot;&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TABLE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447.88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22.31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 세째날, 4/16, 금&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PADDING-RIGHT: 5.1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PADDING-LEFT: 5.1pt; PADDING-BOTTOM: 1.41pt;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447.88pt; PADDING-TOP: 1.41pt;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HEIGHT: 94.68pt&quot; vAlign=center&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1) 풀뿌리, 인터넷과 통하다 (이윤기) (09:00~12:00, 13:00~15:00)&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18.3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풀뿌리활동가의 블로거 인생 2년 되돌아보기&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18.3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나의 활동에 웹2.0은 어떤 의미인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LEFT: 18.3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내손으로 만들어 보는 블로그&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2) 전체정리와 수료식 (15:00~16:00) (은영준, 이필구)&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lt;br /&gt;● 참가자 신청 방법&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신청자격: 풀뿌리운동에 관심 있는 단체 활동가 누구나&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참가자 신청 방법: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ff0000;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신청마감은 2010년 4월 2일(금) 오후 6시까지 / 선착순 마감&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이메일 신청: &lt;/SPAN&gt;&lt;A href=&quot;mailto:ymca289@hanmail.net&quot;&gt;&lt;U style=&quot;text-underline: #000000 single&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ff;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gongmo@kdemo.or.kr&lt;/SPAN&gt;&lt;/U&gt;&lt;/A&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참가비 입금 : 교육 참가비: 총 50,000원&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입금계좌: 140-006-353404(신한은행), 예금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입교: 교육 시작일(4월 14일, 수) 오후 1시까지&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기타사항: 2박3일 집체교육방식으로 진행. 2박3일 전체 기간을 참석해야함.&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문의: 은영준&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사업팀 / 02-3709-7621, 010-5136-9333/ &lt;/SPAN&gt;&lt;A href=&quot;mailto:yjeun@kdemo.or.kr&quot;&gt;&lt;U style=&quot;text-underline: #000000 single&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ff;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yjeun@kdemo.or.kr&lt;/SPAN&gt;&lt;/U&gt;&lt;/A&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br /&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이&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quot;&gt;필구 (한국YMCA전국연맹, 2009년 주민아카데미사업기획위원 / 010-4272-0410 / &lt;/SPAN&gt;&lt;A href=&quot;mailto:ymca289@hanmail.net&quot;&gt;&lt;U style=&quot;text-underline: #000000 single&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ff;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ymca289@hanmail.net&lt;/SPAN&gt;&lt;/U&gt;&lt;/A&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HCI Poppy; mso-hansi-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quot;&gt;)&lt;br /&gt;&lt;/SPAN&gt;&lt;br /&gt;&lt;br /&gt;신청서 ==&amp;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class=&quot;extensionIcon&quot; href=&quot;http://blog.grasslog.net/archive/attachment/8618888572.hwp&quot;&gt;&lt;img src=&quot;http://blog.grasslog.net/image/extension/hwp.gif&quot; /&gt; 2010년 제1차 풀뿌리활동가교육_신청서.hwp&lt;/a&gt;&lt;/div&gt;&lt;/SPAN&gt;&lt;/P&gt;&lt;o:p&gt;&lt;/o:p&gt;</description>
			<category>전체내용 보기</category>
			<category>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category>
			<category>풀뿌리활동가교육</category>
			<author>(똘스)</author>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11</guid>
			<comments>http://blog.grasslog.net/archive/711#entry711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Mar 2010 14:26: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똘레랑스, 민주주의의 무기인가 제국의 통치술인가?</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10</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프레시안에 쓴 서평입니다.^^&lt;br /&gt;--------------------&lt;br /&gt;인기 드라마 &amp;lt;지붕뚫고 하이킥&amp;gt;에 나오는 줄리엔이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탔는데, 양복입은 아저씨가 “더러워, 이 개새끼야. 이 냄새나는 새끼야. 너 어디서 왔어”라고 욕을 하며 시비를 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얀 피부와 긴 기럭지를 가진 줄리엔에게 시비를 걸만한 사람은 없겠지만, 설령 시비를 걸더라도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인도인 보노짓 후세인은 그런 모욕을 고스란히 당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지금 한국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을 내쫓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작년 5월에 벌어진 사소한 갈등을 ‘정신질환자가 부녀자를 폭행하는 사건’으로 확대시킨 아파트 주민들은 떼를 지어 가족을 괴롭히고 있다. 아파트 부녀회와 입주자대표회는 가족들에게 “불쌍한 건 불쌍한 거고 이사 가라. 사람들 보이지 않는 데로 숨어 살아라,” “정신분열증환자는 갑자기 뒤에서 사람을 칼로 찌를 수 있다. 그것도 모르냐?”라며 몰아세운다고 한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 가족의 편에서 탄원서를 모으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편견을 넘어설 수 있을까?&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관용, 참을만한 것만 받아들이는 통치술&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height=225 alt=&quot;&quot;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96783204B91A7F952E2B7&quot; width=155&gt;&lt;/DIV&gt;이런 사건들에서 드러나듯 우리는 타인을 혐오하는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왜 우리는 이유 없이 타자를 혐오하고 몰아내려 하는가? 웬디 브라운의 『관용: 다문화제국의 새로운 통치전략』은 그 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좋은 길잡이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333333&gt; &lt;br /&gt;&lt;/FONT&gt;&lt;/SPAN&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브라운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한 미국에서 더욱더 강력해진 편견을 본다. 차이를 관용하자는 목소리만 높지 여전히 전쟁은 계속되고 소수자들은 차별을 겪고 있다. 그래서 브라운은 관용을 “흔히 생각하듯이 초월적이고 보편적인 개념․원리․원칙․미덕이라기보다는, 목적과 내용, 행위주체와 대상에 따라 다양한 역사적․지리적 변형태를 가지는 정치적 담론이자 통치성(governmentality)의 실천”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소 어렵게 들리지만 쉽게 정리하면 관용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활용되는 맥락을 잘 살펴야 한다는 얘기이다. “관용 담론은 특정한 차이를 ‘문제’로 만드는 규범적이고 물질적인 힘의 작동에 대해선 아무런 설명이 없기” 때문에 누가 누구를 대상으로 관용이라는 말을 쓰는지, 왜 어떤 것은 인정되고 다른 것은 거부되는지, 그런 관용이 목적으로 삼는 효과는 무엇인지를 잘 관찰해야 한다는 얘기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브라운에 다르면 서구사회에서 관용의 대상은 ‘믿음’에서 ‘존재’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다른 종교나 신념이 관용의 대상이었다면 19세기부터는 그 대상이 특정한 인종이나 존재를 가리켰다. 대표적으로 19세기에는 유대인이, 20세기에는 공산주의자가, 21세기에는 무슬림이 관용의 대상이다. 브라운은 이런 변화가 관용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꾸었다고 본다. 왜냐하면 관용의 대상이 존재로 이동하면서 인종이나 성적 선호 등이 다른 가치와 행동을 낳는 근본적인 이유로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앞서 얘기했던 보노짓 후세인이나 정신장애인이 모욕을 당하고 내몰리는 건 개인의 삶과 상관없이 인종과 장애가 그 사람의 정체성을 규정하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이런 변화와 더불어 브라운은 관용이 지배전략으로 활용되는 방식을 설명한다. 브라운은 유대인과 여성을 예로 들며 관용이 어떻게 현재의 지배질서를 보호하는지를 설명한다. 가령 이성애자인 여성은 남녀평등의 대상이 되지만 동성애자인 여성은 관용의 대상이 된다. 이성애자는 현재의 사회질서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동성애자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동성애자는 평등이 아니라 관용의 대상이다. 즉 동성애자가 현재의 질서를 더욱더 위협하기 때문에 지배질서는 그들을 정치적 평등이 아니라 관용의 대상으로 만든다. 유럽의 국가들이 유대인들을 관용의 대상으로 만든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브라운은 이를 ‘대리보충(supplement)’이라 부르며 “관용은 평등의 확장이 아니라 평등의 대리보충으로 등장한다”고 얘기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국가는 부족한 정당성을 보강하기 위해 관용이라는 말을 필요로 하기에 언제나 관용의 대상을 만들고 그들을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관용의 뒤에는 언제나 폭력이 따라다닌다. 변화될 수 없는 차이를 타고난 관용의 대상들은 국가가 정한 선을 넘어서려하면 곧바로 폭력에 노출된다. 미국인으로 살려는 착한 흑인, 착한 무슬림이 아닌 다른 삶을 생각하는 순간 그는 테러리스트가 된다. 테러리스트에게 관용은 없다. 브라운은 얘기한다. “오늘날에도 개인은 예전 공동체에 대한 공적 애착과 충성을 버리고 새로운 공동체에 충성을 바칠 때에만, 즉 하나의 민족주의를 다른 민족주의로 대체할 때에만, 관용의 대상이 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한 국가를 넘어서 이런 논리를 확장하면 서구사회는 야만을 만들어 관리하고 관용해 왔다. 브라운은 미국을 지배하는 이데올로기인 자유주의가 관용의 통치술을 적절히 활용해 왔다고 얘기한다. 자유주의는 관용에 스며있는 통치술을 부정하며 관용을 탈정치적인 가치로 만들지만 실제로는 ‘정치의 문화화(culturalization of politics)’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자유주의는 문화를 공공재나 공적 유대의 차원으로 보지 않고 삶을 향유하는 선택의 차원으로 보면서 각자의 문화를 존중하자는 다문화를 주장한다. 하지만 자유주의의 실제 모습은 자기 문화 외의 다른 문화들을 야만으로 몰아붙이고 자신의 문화를 교육하려 든다. 타고난 차이는 변하지 않으므로 관용의 정신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한다. 브라운은 다문화교육의 실상이 “과거 서구의 식민주의와 냉전이 남긴 효과로 고통받는 이들이, 오히려 서구의 문명화 기획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대상이 되어 버리는” 과정이라고 비판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의 최종 목표는 “자유주의적 원리들의 보편적 지위에 도전하는 사회 내부의 집단과 초국가적인 비자유주의 세력을 연결․결합시키고, 이 둘을 동시에 길들이”는 것이라고 폭로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따라서 브라운은 “관용이 유통시키고 있는 존재론, 정동, 에토스와 같은 반反정치적 언어에 맞서, 권력과 사회적 힘, 정의와 같은 언어들을 되살리”고 그런 언어들에 기반해 새로운 대항담론들을 만들자고 주장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브라운의 얘기는 자유주의와 다문화주의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타자를 배척하는 한국사회의 모순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관용의 현란함이 아니라 그것이 가리려는 실제 현실로 들어가야 변화가 가능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좌파의 딜레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홍세화의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창작과비평사, 1995)가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이후 똘레랑스라는 말이 유행했다. 그리고 예전에 『왜 똘레랑스인가』(상형문자, 2001)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던 필리프 사시에(Philippe Sassier)의 책이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이상북스, 2010)로 올해에 다시 번역되어 나오기도 했다. 이런 흐름은 우리의 실제 현실로 들어가려는 몸짓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그런데 브라운의 칼날은 미국 사회만이 아니라 서구 사회를 전체를 겨눈다. 그런 점에서 똘레랑스라고 얘기되는 유럽식 관용도 그 칼날을 피할 수 없다. 똘레랑스가 우리 현실을 드러내는 무기가 되려면 브라운의 물음에 답을 해야 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똘레랑스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투쟁의 무기이고 사회정의를 위해 똘레랑스할 수 없는 것에 저항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사시에는 “똘레랑의 문제는 견디는 것에 있기보다는 똘레랑스를 보존하기 위하여 어느 선에서 견디는 것을 멈추어야 하는지를 아는 데에 있다”고 얘기한다. 그런 점에서 똘레랑스는 미국식 관용과 달리 권력에 저항하는 사회정의의 관점을 내세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그러나 똘레랑스는 탈정치화를 경계하지만 관용의 대상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얘기하지 않고, 문명인과 야만인을 가르는 제국주의 시선에서 자유롭지도 않다. 양창렬과 이기라 등 프랑스의 한국 유학생들이 쓴 『공존의 기술』(그린비, 2007)에서 잘 드러나듯이 2005년 프랑스 파리 근교의 방리유에서 이주민들이 일으켰던 폭동은 공화국의 숨겨진 실상을 드러냈다. 우리는 프랑스만큼만 되어도 좋겠다고 얘기할지 모르지만 프랑스의 꿈은 사라지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브라운의 얘기가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다. 브라운도 언급하듯이 60년대에 마르쿠제(H. Marcuse)가 이미 그 속성을 폭로한 바 있고, 논리적으로 탄탄하진 않지만 나 역시 『희망의 사회윤리 똘레랑스』(책세상, 2003)에서 똘레랑스의 한계를 지적한 바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관용담론의 실체보다 흥미로운 것은 관용의 르네상스 배경에 좌파의 딜레마가 깔려있다는 점이다. 브라운은 “관용 담론의 르네상스 배경에는, 통합이나 동화보다 정체성과 차이의 문제를 부각시키려던 좌파들의 시도와, 다양한 소수자들의 권리 요구를 보편적인 것이라기보다는 ‘특수한’ 것으로 매도하려는 우파들의 노력도 자리잡고 있었다”고 말한다. 소수자들의 권리를 주장하던 좌파들은 어느 순간 그 차이를 인정하며 따로 살자는 우파들을 만나고 있다. 이 땅을 이미 차지했다고 생각하는 우파들은 그러려면 나가서 너희들의 나라를 따로 만들어 살라고 얘기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니 각자 서로를 인정하고 알아서 살아남자고 얘기한다. 더 이상 싸우지 말고 오늘부로 정리하고 쿨하게 끝내자고 얘기한다. 세계화의 시대이니 우리가 갈 곳은 많다고.&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이런 주장들에 좌파는 어떤 해답을 가지고 있을까? 계속 함께 살자고 매달려야 하나, 아니면 깔끔하게 헤어져야 하나? 만일 헤어지려면 지금까지의 몫을 챙겨야 하는데, 관용은 그 몫을 쳐주지 않는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 상대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내 몫을 받을 힘이 없기에 우리는 관용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 관용을 비판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관용에 호소할 수밖에 없는 이 딜레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이런 딜레마에 빠진 건 관용만이 아니라 인권이라는 개념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모욕을 당한 후세인과 곤경에 처한 장애인에게 우리는 어떤 말을 건네고 함께 할 수 있을까? 무엇이 우리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하승우의 &quot;일상과 자치&quot;</category>
			<author>(몽똘)</author>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10</guid>
			<comments>http://blog.grasslog.net/archive/710#entry710comment</comments>
			<pubDate>Sat, 06 Mar 2010 09:56: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집권전략과 초심의 진보정치</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09</link>
			<description>민주노동당의 기관지인 &#039;진보정치&#039;에 한 달에 한번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lt;br /&gt;첫번째 칼럼입니다.&lt;br /&gt;&lt;br /&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집권전략과 초심의 진보정치&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다양한 집권전략이 논의되고 있다. 아무리 좋은 대안을 구상하더라도 그것을 실행할 힘이 없으면 도루묵이니 지금처럼 정부에 대한 불만이 높을 때 집권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그런 논의에 묻어나기도 한다. 후보를 단일화하기 위해 선거연합을 논의하고, 선거에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모으는 등 진보정당의 움직임도 바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이런 상황에서 조금 어리석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이런 물음을 던지고 싶다. 왜 진보정당은 집권을 목표로 삼는가? 물론 정당이 집권을 목표로 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공직자를 배출하고 집권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책을 수립하고 정치교육을 진행하며 민주주의를 뿌리내리는 일도 정당의 중요한 기능이다. 선거가 정당의 정치력을 검증하는 중요한 실험대이지만, 그 실험은 일상적인 정치활동을 통해 뒷받침될 때에만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일상적인 정치활동은 무엇일까? 신문을 장식하는 사건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건들이 일상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주민들의 삶이나 욕구와 무관한 공공시설들이 많은 돈을 들여 허술하게 세워지고, 갑자기 멀쩡한 동네가 재개발지구나 사업지구로 지정되기도 한다. 그 지역과 상관없는 지역축제가 열리기도 하고, 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뇌물을 받기도 한다. 어떤 공립 어린이집에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언론이 다루지 않는 이런 사건들이 주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당은 이런 사건들을 전국적인 이슈로 만들고 정책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며 민주주의를 경험하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런 활동으로 정당은 자신의 정당성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조금씩 인정과 지지를 받으며 당의 강령을 실천해야 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그렇다면 지금 진보정당은 이런 과정을 얼마나 착실히 밟아왔을까? 2005년도에 민주노동당이 발간한 『당원 정치의식 및 정책성향에 관한 설문조사 보고서』를 보면 당의 일상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고 답한 당원이 지구당원의 39.8%, 시도당원의 54.7%, 중앙당원의 61.8%를 차지한다. 그리고 일상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당원의 62.2%가 직장일이 바빠서라고 답했다. 5년이 지난 지금 민주노동당의 당원들은 같은 질문에 어떻게 답할까? 이런 상황에서 일반 주민들이 민주노동당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기대하는 건 환상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물론 진보정당의 국회의원들이 속 시원한 말과 과감한 정치활동으로 시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리고 지역에서도 진보정당의 지방의원들이 착실하고 꼼꼼한 정치활동으로 주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민과 주민들이 진보정당을 믿고 자신들의 미래를 걸고 있다고 믿기는 어렵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의원들만 돋보일 뿐 정당의 정체성은 점점 뒤로 밀리는 느낌이다. 어떤 사람의 정당이 있을 뿐 정당의 사람들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진보정당이 자기 마을에서 하려는 일을 아는 주민은 얼마나 될까? 당원들이라도 그런 내용을 알고 참여할까?&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이런 상황에서 집권전략을 논의하는 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선거가 다가왔으니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만나고 지역정책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허나 선거철에 지역에 뭘 해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보수정당에도 수두룩하다. 나는 다르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일상적인 만남을 통해 몸으로 느끼지 않으면 사람들의 생각은 잘 바뀌지 않는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그런 점에서 집권은 중요한 목표이지만 그것만이 진보정당의 목표일 수는 없다. 더구나 승자가 모든 걸 독식하는 지금의 선거판은 내 편을 단단하게 다지지만 다른 편을 내몬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집권(執權)전략이 아니라 집권(集權)전략이 된다. 선거에 지든 이기든 친구보다 적만 늘어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 /&gt;진보정치는 우리와 더불어 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때 가능하다. 나는 진보‘정당’보다 ‘진보’정당이 보고 싶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하승우의 &quot;일상과 자치&quot;</category>
			<author>(몽똘)</author>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09</guid>
			<comments>http://blog.grasslog.net/archive/709#entry709comment</comments>
			<pubDate>Tue, 02 Mar 2010 07:53: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음에서 책을 냈습니다 - &quot;모이고 떠들고 꿈꾸다&quot;</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08</link>
			<description>&lt;P&gt;일명, &quot;풀뿌리가 느리게 질주한다&quot;의 두 번째 버전인 &lt;br /&gt;&quot;모이고 떠들고 꿈꾸다 - 풀뿌리에서 시작하는 좋은정치&quot;가 이매진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lt;br /&gt;풀자연 이음 운영위원들이 나눠서 썼고요, &lt;br /&gt;진작에 나왔어야 했는데, 미루다보니, 많이 늦어졌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grasslog.net/attach/1/35525949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75&quot; /&gt;&lt;/div&gt;&lt;br /&gt;&lt;br /&gt;이 책은 아래와 같은 목차가 들어갔습니다. &lt;br /&gt;&lt;br /&gt;들어가는 글 &amp;nbsp; &amp;nbsp;&amp;nbsp; 하승우 &lt;br /&gt;&lt;br /&gt;1부 왜 우리는 풀뿌리인가&lt;br /&gt;1장 내가 경험한 대변형 운동과 풀뿌리운동 &amp;nbsp; &amp;nbsp; &amp;nbsp; 장이정수·오관영 &lt;br /&gt;2장 그래, 나는 풀뿌리를 믿는다 하승우 &lt;br /&gt;3장 느리게 걷자 ― 풀뿌리운동의 역동성과 상상력을 위해 &amp;nbsp; &amp;nbsp; &amp;nbsp; 김현·최경송 &lt;br /&gt;4장 우리는 나보다 현명하다 ― 뉴미디어, 소통, 풀뿌리운동 &amp;nbsp; &amp;nbsp; &amp;nbsp; 조양호 &lt;br /&gt;&lt;br /&gt;2부 허울 좋은 분권과 주민참여제도, 어떻게 바꿀까&lt;br /&gt;5장 ‘스스로’의 시대 ― 풀뿌리의 눈으로 본 분권과 자치 &amp;nbsp; &amp;nbsp; &amp;nbsp; 정규호 &lt;br /&gt;6장 시민이 연출하는 종합 예술, 직접참여제도 &amp;nbsp; &amp;nbsp; &amp;nbsp; 김현 &lt;br /&gt;&lt;br /&gt;3부 선거를 넘어선 지역정치 판짜기&lt;br /&gt;7장 풀뿌리운동의 정치 참여, 필요성과 사례들 &amp;nbsp; &amp;nbsp; &amp;nbsp; 하승수 &lt;br /&gt;8장 네트워킹하고 그라운드 워킹하자 &amp;nbsp; &amp;nbsp; &amp;nbsp; 이호 &lt;br /&gt;9장 지역 네트워크 운동의 미래 ― 노원 지역을 중심으로 &amp;nbsp; &amp;nbsp; &amp;nbsp; 김태선 &lt;br /&gt;10장 ‘좋은 정치’를 위한 풀뿌리 정치운동을 제안한다 &amp;nbsp; &amp;nbsp; &amp;nbsp; 하승수 &lt;br /&gt;&lt;br /&gt;결론에 대신하여 ― 사회 흐름을 바꾸는 풀뿌리운동을 만들어가자 &amp;nbsp; &amp;nbsp; &amp;nbsp; 하승수 &lt;br /&gt;&lt;br /&gt;&lt;br /&gt;필요하신 분은 서점에서 &quot;많이 많이&quot; 주문해주시고요^^&lt;br /&gt;저희도 일부분 가지고 있으니, 직접 주문하셔도 됩니다. &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김현의 &quot;잡동사니&quot;</category>
			<category>모이고떠들고꿈꾸다</category>
			<category>풀2</category>
			<category>풀자연 이음</category>
			<author>(똘스)</author>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08</guid>
			<comments>http://blog.grasslog.net/archive/708#entry708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Feb 2010 01:21: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밑으로 밑으로 기어라</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07</link>
			<description>요즘 지방선거 관련해서 마음이 분주할 때가 많습니다. 지난주에 &#039;풀뿌리 좋은 정치 네트워크&#039; 발족식을 마쳤습니다. 선거가 있지만 소흘히 할 수 없는 다른 일들도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039;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039; 총회도 있네요.&lt;br /&gt;&lt;br /&gt;2월에만 여러 지역들(광주, 나주, 여수, 부안, 대구, 구미, 대전 등)을 돌아 다녔고, 어제는 광진주민연대에서 &#039;지방자치의 중요성과 풀뿌리정치&#039;를 주제로 강의를 했었습니다. 광진구에서도 지방선거 관련된 준비들을 차근차근 하고 계셨습니다. &lt;br /&gt;&lt;br /&gt;이번주 금요일에는 익산에서 강의가 있고, 토요일에는 지리산생명연대 총회가 있어서 남원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lt;br /&gt;&lt;br /&gt;관악유권자연대가 뜨면서 외부후보검증위원으로 관악구에도 갈 일이 종종 있네요. &lt;br /&gt;&lt;br /&gt;제가 살고 있는 과천에서도 유권자모임이 준비중에 있는데, 내일 1차 모임이 있습니다. 모임에서 사회를 맡게 되었는데, 중요한 자리라 그런지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덕분에 오늘은 설사에 소화도 잘 안 되는 것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제가 변죽이 좋아 보이는 것같아도, 사실은 소심하다 보니 이렇습니다. 중요한 자리들이 많다보니 좀 무리가 되나 봅니다. &lt;br /&gt;&lt;br /&gt;여러 지역을 다니고 여러 분들을 만나면서 스스로를 낮추게 됩니다. 제가 강의를 하거나 발제를 하거나 하지만, 사실 제가 강의를 하거나 발제를 할 자격이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더 많은 경험, 더 깊은 생각들을 가진 지역의 활동가들, 시민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게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lt;br /&gt;&lt;br /&gt;더 겁나는 것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욕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권력에 대한 욕심, 돈에 대한 욕심은 아니지만 성과에 대한 욕심, 일에 대한 욕심도 경계해야 할 욕심인 줄 알면서도, 그 욕심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lt;br /&gt;&lt;br /&gt;선거 관련된 논의나 일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도 많이 봅니다. 사실 정치 관련된 일을 안하면 마음이 제일 편하기는 합니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정치에 접근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을 텐데, 여러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모은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지역마다 스스로 이런 어려운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분들이 있는데, 참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본인이 선거에 나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보겠다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긴 시간의 회의를 통해서 합의를 이끌어내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주민들도 만나야 하고, 주민들이 유쾌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lt;br /&gt;&lt;br /&gt;어려운 일들입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lt;br /&gt;&lt;br /&gt;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가끔 기도를 할 때도 있습니다. 제대로 기도를 하는 법을 배운 적도 없지만, 그냥 기도를 합니다. &lt;br /&gt;&lt;br /&gt;2004년 2월 전라북도 부안에서 방폐장 찬반 주민투표를 준비할 때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과연 주민투표가 될 수 있을 지 의심스러운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들이 잠도 잘 못자고 빈집과 사무실 소파를 오가며 기거하던 때입니다. 그 때에도 기도를 했습니다. &#039;제발 이 주민투표가 성사되어 부안에 평화가 다시 깃들 수 있게 해달라고. 부안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달라고&#039;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주민투표는 무사히 치렀고, 부안 주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상처는 남아 있지만요.&lt;br /&gt;&lt;br /&gt;2006년 과천에서 지방선거를 준비할 때에도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저의 좁은 마음과 역량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적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도 기도를 했던 것같습니다. &lt;br /&gt;&lt;br /&gt;인간이 평소에 영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려울 때에만 기도를 하니 이제는 기도 약발이 잘 안먹힐 것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에 또 가끔 기도를 하게 됩니다. &lt;br /&gt;&lt;br /&gt;그리고 제가 신뢰하는 여러 분들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그 분들을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lt;br /&gt;&amp;nbsp;&lt;br /&gt;욕심 때문에 마음이 어지러울 때에는 가끔 장일순 선생님 말씀을 떠올립니다. &#039;밑으로 기어라&#039;는 선생님의 정신을 놓지 않으려 합니다. &lt;br /&gt;</description>
			<category>하승수의 &quot;두서없는삶과자치이야기&quot;</category>
			<author>(풀자연)</author>
			<guid>http://blog.grasslog.net/archive/707</guid>
			<comments>http://blog.grasslog.net/archive/707#entry707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Feb 2010 23:38: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젊은 활동가와의 만남 ②, 부천 Y 김동해 간사와의 만남</title>
			<link>http://blog.grasslog.net/archive/706</link>
			<description>&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젊은 활동가와의 만남 ②&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 FONT-FAMILY: 바탕&quot;&gt;부천 YMCA 김동해 간사와의 만남&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이 호(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소장)&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1.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위해 주위에 적절한 활동가를 소개시켜 달라는 요청을 하다 소개받은 이 중 한 명이 부천 YMCA 에서 활동하는 김동해 간사다. 두 사람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는데, 공통된 의견 중 하나는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럼 인터뷰 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추천한 이들의 의견을 듣고나서 꼭 만나보고 싶었다. 만나보니, 아니나 다를까 자기 이야기를 쉽게 풀어놓는 사람은 아니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김동해 간사는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원래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려 했으나 학부 과정에서 우연히 사회학 관련 학회를 접하며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재학 당시만 해도 사회운동을 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사회학을 공부하다보니 사회 현상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집회에도 여러 번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졸업할 때가 다가오면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다 현재 일하고 있는 부천 YMCA를 찾아갔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김동해 간사가 대학 4학년 들어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면서 부천 YMCA를 자신의 사회생활 터로 삼게 된 데에는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두 가지가 크게 작용했다. 첫째는, 비록 열심히 다닌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사회학을 공부하면서 사회인식에 눈을 뜨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김동해 간사로 하여금 기독교 계통의 시민단체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기독교 계통 시민운동단&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grasslog.net/attach/1/928120932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8&quot; width=&quot;240&quot; /&gt;&lt;/div&gt;&lt;/SPAN&gt;체도 그 종류가 많다. 김동해 간사는 이 두 가지 조건에 맞는 시민단체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부천 YMCA를 알게 되었다. 일단 자기가 사는 집과 학교와도 가까웠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여성, 환경, 노동 등 단일한 관심보다는 사회운동 전반을 다루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에 4학년 여름방학 때 학교에 직장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해 부천 YMCA에서 일종의 인턴 과정을 밟게 된다. 이 때 김동해 간사가 일한 부서가 시민사업부이다. 현재는 회원운동팀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이 부서 또는 팀의 주요한 역할은 부천 YMCA의 다양한 활동 중 시민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것이다. 방학 동안의 인턴 과정이 끝난 후 부천 YMCA 총무 등과 상의하여 학기 중에도 자주 만남을 갖다가 졸업 후에 정식으로 상근하게 되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br /&gt;2.&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부천 YMCA에서 일하면 다른 직장에 비해 월급이 적은 문제 등으로 갈등을 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았다. 이에 대해, 자기가 스스로 찾아가 얻은 일터이기 때문에 별 갈등은 없었다고 한다. 다만, 여자친구가 반대를 했다고 한다. 부천 YMCA에서 일하는 것과 관련된 연애의 굴곡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문제로 여자친구와 잠시 헤어지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지만, 여자친구는 지금도 다른 직장을 얻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단다. 김동해 간사 스스로도 결혼한 이후에는 이 곳 월급만으로는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결혼과 관련해서는 현재도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 일하는 곳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자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YMCA 자체를 더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종교적 영향 등으로 인해 YMCA에서 일하는 것이 자기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자기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의 월급을 받고 일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부천 YMCA 내 젊은 간사들의 이직률이 높은 것도 이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부천 YMCA가 김동해 간사에게 직장으로서의 의미와 사회운동을 하는 곳으로서의 의미 중 어느 것이 더욱 강한 편인지 확인해 보았다. 그러자 전통적인 Y-man 들에게서 흔히 듣는 대답이 나왔다. YMCA를 직장으로 인식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이 사회운동을 하기 위한 수단쯤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그런 개념보다는 ‘함께 한다’, ‘YMCA 활동을 통해 내가 성장한다’는 등의 개념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YMCA에서의 활동을 자기의 사명으로 생각하니 당연한 대답일 수 있다. 그렇지만, YMCA에서 오래 활동한 전형적인 Y-man들에게서나 듣는 대답을 이제 3년차 활동가에게 듣자 약간 의구심이 들었다. “선배들로부터 세뇌를 당한 건 아닐까?” 이러한 투의 질문에 대해서는 약간 빈정이 상한 듯했다. “나는 누가 한 이야기를 할 때는 꼭 ‘누가 그랬다’고 대답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3.&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아무리 사회운동에 대한 대의에 충실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갈등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큰 어려움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 때문에 중간에 자기의 길을 포기하기도 한다. 이런 갈등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특히 부천 YMCA는 위탁기관까지 합하면 직원이 50여명에 달하고, 김동해 간사가 일하는 본관에만 30명 정도의 실무자가 일하고 있다.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과의 갈등은 별로 없었다고 한다. 특히, 다른 부서의 부장 중에 상담을 전공한 사람이 있고 이 분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 해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술을 좋아해 사람들과 잘 지내는 편이다. 그리고 자신은 말이 별로 없어서 잘 나서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과 갈등관계를 잘 형성하는 편도 아니다. 전반적으로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무난한 편이라고 한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선배들과의 관계에서도 일을 내려 주면, 그것을 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좋은 관계라 볼 수 없다. 그리고 3년쯤 되면 이러한 방식에 분명 불만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기 때문에’ ‘아직은 많이 배워야 하기 때문에’ 시키는 일을 충실히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란다. 그래도 사람이란게 그렇게 수동적으로만 있으면 스트레스가 분명 쌓일 것이라고 반론을 하자,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자기 이야기를 하려고 한단다. 그리고 자기가 워낙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기 스포츠단’에 가서 아이들과 정신없이 놀다보면 그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여기까지 이야기가 진행되자 좀 심심해지기 시작했다. 조사자로서 뭔가 갈등관계가 형성되고, 그 안에서 이를 헤쳐나가기 위한 과정이 있어야 재미있는 이야기꺼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뭐, 함께 일하는 사람과 갈등도 없고, 선배와의 관계에서도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는 등은 이야기는 먼 길을 찾아간 나로서는 그리 흥미롭지 않았다. 특히, 나는 개인적으로 기성에 대한 도전이야말로 후배의 특권이자 의무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후배들과의 만남은 관성에 대한 도전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후배들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좀 돌려, 부천 YMCA 내부 또는 부천 지역 시민운동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를 끌어내오기 위해 이리저리 질문을 돌려가며 이야기를 걸어보았다. 그러니 조금 기대하던(?)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YMCA 라는 조직은 그 활동 전통이 깊다보니 나름대로 활동체계가 잘 잡혀있는 편이다. 게다가 부천 YMCA는 YMCA 내에서도 활동의 전통이 꽤 깊은 곳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황주석 선생은 지금도 풀뿌리운동을 열심히 일구고 있는 많은 활동가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 분이다. 부천 YMCA는 바로 이 황주석 선생이 생협을 중심으로 풀뿌리운동의 선구적 기반을 닦은 곳이다. 그리고 지금도 풀뿌리운동의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담배자판기 설치 금지조례’가 부천 YMCA에서 태동했다. 이 사례는 빈민지역운동 이외에는 한국사회에서 풀뿌리운동의 성과를 확인하기 힘든 시절 지역사회운동의 가시적 모습과 성과를 보여준 그런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부천 YMCA는 지역사회운동, 풀뿌리운동에 있어서 역사가 매우 깊은 곳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전통적으로 정착된 활동체계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단점은 조직이 항상 새로운 모습을 취하는 데에 약하다는 것이다. 이는 조직의 유연성이 약하고 탄력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김동해 간사가 바라보는 부천 YMCA는 탄력성이 부족한 듯이 느껴진다. 그것은 효율적이지 못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잘 드러난다고 한다. 즉, 무엇 하나 결정하는 데에도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 답답했던 듯하다. 그래서 사회운동 조직으로서 이런 점을 고쳤으면 한다는 문제제기를 선배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격적인 변화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금씩 바꾸어보자는 선배들의 대답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에 김동해 간사는 YMCA가 전반적으로 빠른 변화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단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물론, 대중조직으로서 의사결정 과정이 간략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자체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대중조직은 그에 참여하는 시민 대중들이 스스로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의사결정 과정이 다소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더라도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새로이 결합한 후배 활동가의 문제제기는 그래도 기성 멤버들에게 한 번 더 생각할 여지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 또한 그러한 문제 제기를 ‘잘 모르고 하는 것’ 등으로 치부하지 않은 선배들의 태도도 존경스럽다. 개인적으로는 부천 YMCA의 선배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짐작되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김동해 간사가 또 한 가지 지적한 문제는 등대모임의 방식에 관한 것이다. 등대모임의 방식도 실상 부천 YMCA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바대로, 황주석 선생이 부천 YMCA 총무시절부터 등대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등대모임의 방식은 지금까지 여러 노력들을 통해 개발되고 다듬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도 12-3년 전에 YMCA 활동가들과 함께 「생활공동체 지침서」라는 자료집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자료집은 등대모임을 위한 지침서이다. 당시에도 나름 잘 개발된 모임 방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탄을 한 적이 있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김동해 간사의 문제제기는 이 정형화된 모임 방식이 20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로서야 이 모임 방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또 그 과정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20년 전 등대모임에 나오던 촛불(생협 조합원을 지칭)들과 지금의 신세대 촛불들의 성향 등이 한결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20여년 동안 바뀌지 않는 모임의 방식은 일단 문제제기 꺼리로서는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김동해 간사도 전면적 변화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 이념성과 지향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한다. 하지만, 큰 틀 안에서도 조금씩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선배들로부터 변화의 의지가 확인되지 않는 모양이다. 물론, 변화가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 나로서는 평가 또는 판단할 근거가 전혀 없다. 하지만, 젊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20년 동안 이어진 전통이 조금은 답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4.&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부천 YMCA는 그 역사성 등을 감안해 보더라도 부천 지역 시민운동에서 중요한 위상과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라 짐작이 된다. 따라서 기존의 시민사업부서인 회원활동팀에 소속된 김동해 간사도 부천 지역의 제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연대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물론,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 연대사업의 주축은 아직 총무가 주로 맡고 있다. 하지만 연대사업에도 참여하니, 부천 지역 시민운동에 대한 나름의 생각이 있을 터, 이에 대해 물어보았다. 김동해 간사가 이에 대해 첫 번째로 지적한 것은 시민단체들의 역량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고, 또 이로 인해 여러 가지 현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김동해 간사가 역량부족의 가장 큰 이유로 지적한 것은 재정적 열악함이다. 그러다보니 상근자의 수가 적을 수밖에 없고, 또 그러하다보니 재정 지원이 가능한 프로젝트 사업에 그 나마의 역량도 집중되는 경향을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지역에서 함께 추진하고자 하는 일들에 실제 많은 역량이 집중되지 못해 생각이나 말만큼 일이 추진력을 갖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사실, 이러한 문제는 부천시 시민사회단체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이러한 악순환을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단체 상근자 중심의 활동방식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고, 그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빠져나올 수 없다. 어렵더라도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활동양식을 통해 극복할 수밖에 없다. 김동해 간사의 지적은 이처럼 깊게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어쩌면 가장 핵심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지역 연대사업에 참여하면서 다른 단체의 선배 활동가들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궁금했다. “워낙 다른 분들과 나이 차이가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배라는 생각보다 ‘어른’이라는 생각이 더 크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 곳이 노동운동의 전통이 강한 부천이라는 특성을 감안하면 나이나 사회운동경력이 오래 된 분들이 많겠다는 생각에 이해가 간다. 그리고 자신은 낯선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들에게 자기 주장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란다. 특히, 어른들에게는 더욱 그렇단다. 이 대답에선 참 외롭고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여기까지 듣고 나니 젊은 활동가들의 활발함이 부천에서 잘 발현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혹시 또래의 활동가들과는 자주 어울리는지 물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주변에 터놓고 시민운동 관련 고민을 나눌 만한 또래들은 별로 없단다. YMCA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이들과 하는 일이 다르다보니 사회운동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지는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외롭다거나 하지는 않단다. 워낙에 활동력 있는 유치원 교사들과 함께 어울리기 때문에 재미있는 편이고, 자기도 몸으로 함께 어울리는 일을 좋아한단다. 그리고 워낙 바쁘기 때문에 그런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별로 없다고... 현재 회원활동팀은 자기 혼자이기 때문에 소식지 만들랴, 총무님이 외부 연대사업에서 가져온 일 하랴, 아기 스포츠단 선생님들이 모두 여자라 남자가 필요한 일 도와주랴.... 정말 바쁘단다. 사람을 더 뽑지 않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런 데서 일하려 하나요? 지난 번에 대학 Y 출신을 잘 꼬셔서(?) 데리고 왔는데, 오래 못 버티고 그만뒀어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5.&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김동해 간사를 만나러 간다는 말에 함께 일하는 동료가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꼭 물어봐달라는 부탁을 했다. 전에 한 워크숍에서 만나 저녁에 함께 술 한 잔 한 적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것이 궁금했단다. 처음으로 내게 김동해 간사를 추천한 사람이고 또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도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어릴 적 꿈이 교사였단다. 그리고 자기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또 활동적인 걸 좋아하기 때문에 아기 스포츠단 교사도 해보고 싶단다. 말하자면 유치원 교사를 하고 싶다는 셈이다. 그래서 자주 그 곳 교사 및 아이들과 어울리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는 있다. 하지만, 도와주는 것 이상을 할 수는 없단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그리고 몸으로 움직이는 걸 좋아하다보니, 자신과 관련한 사업 중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관련한 운동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부천 YMCA 내에서 “대학 Y 관련 업무를 맡았으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청소년 관련 일을 할 수 있었을 텐데” 라면 아쉬워 하는 내색을 보였다. 그럼 그 곳으로 가게 해달라고 요청하라고 이야기 하니,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대신 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갈 수 없단다. “(맘 약하기는...) 네가 없어도 부천 Y 회원 운동팀이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네가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라”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건 처음 만난 그리고 외부 사람인 내가 할 말이 아닌 듯 하여 입맛만 다셨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6.&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amp;nbsp; 마지막으로 이음에 대한 홍보 겸 해서, 이음을 아느냐고 물었다. 당연히 잘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런데, 지난 해 제주에서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한 IT 교육에 대해서 안다고 했다. 참여 신청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 교육의 목적 중 활동가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목적을 보고 정말 인상이 깊었단다. 자기도 그런 식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며 휴식도 취하는 그런 워크숍에 참여하고 싶단다. 그런 워크숍이 가끔 열렸는데, 참여신청을 하라는 정보를 몰랐느냐 라고 묻자, 아직 풀뿌리운동이나 시민운동 내에서 자신에게 직접 전달되는 정보는 거의 없단다. 주로 이 계통에서 오래 일한 총무님에게로 정보가 들어가고, 자신은 그 분이 필요하다고 자기에게 전달해 주는 정보만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편이란다.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활동 경력이 적은 젊은 활동가들은 그만큼 인적 네트워크가 취약하다보니 다양한 정보들로부터도 소외되어 있었다.&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풀뿌리운동사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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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활동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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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Feb 2010 16:34: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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